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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열혈사제 신부님은 화내면 안 되는 건가요? 한성깔하는 사제의 코믹수사극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0:30

    안녕하세요. 이마다 입니다.


    감파드라마는 못 본지 꽤 된 최신... 최근엔 케이블드라마에만 빠져있던 제가 우연히 하나화에서 보기 시작한 감파드라마가 생겨났습니다.​ ​ ​ ​ ​ ​ ​ 제작진:연출 이묘은우/극본 박재범 40부작 매주 금, 토 하나 오후 하나 0시 소개: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 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살의 사건으로 망그와잉 공조 수사에 들어간 스토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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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우연히 신부, 사제에 관련된 소재를 보았고 내가 알고 있는 신부님의 모습은 한없이 너답고 점잖은 그런 기품이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아내가 편협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부님이라고 화내지 않고 거의 매일 이해와 자비만 베푼다고 착각한 제가 김남길 씨의 연기를 보고 당신들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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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 왜 그래?신부 맞아?? 하지만 짜증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할수 있죠.. 신부도 결미의 사람이지만 종교 관련 드라마 자신의 영화는 민감한 소재이면서도 언어 대중에게는 친숙한 얘기지만 역시 어려운 얘기라고 생각합니다.드라마는 드라마로, 너무 진지하게 들어가면 진지해지기 때문에, 이 드라마 자체도 신부의 진지한 신앙생활을 그린 드라마가 아니라, 정의감 넘치는 신부와 경찰의 수사극을 만드는 드라마이므로, 힘을 빼고 가볍게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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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김해엘사제) 알코올 의존 중기, 금연 금단 현상으로 짜증 남발, 독설, 비콤, 분노, 장애까지 좋지 않은 것을 모두 갖춘 김남길 씨는 가톨릭 사제로서 자신감이 생기지만, 실은 국가정보원 대테러 특수팀에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곳에 폭탄을 던진 문재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고 그 방황을 끝내도록 구원의 손길을 뻗친 이영준 신부를 스스로 보상하며 사제의 길을 걷겠다고 합니다.하지만 이영준 신부의 죽음 Sound로 김남길 씨는 분노의 끝을 알리며 국정원 시절의 능력을 살려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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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균(구대연(구담구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호구, 모지리, 쫄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형사의 기척조차 없고, 문제라는 문제는 부상을 당한 이 형사에게 청스토리 독특한 능력이 있습니다(가위바위보대회 아시아챔피언, 보물찾기대회 전국챔피언, 은인기록 보유자). 그 능력으로 김남길씨를 돕는다니 얼핏 봐도 코믹 수사극의 고민이 묻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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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이야기 이빨과 배짱, 전투력의 누가 이 사람을 이길까.극한 직업에서 제대로 1발 맞아 온 이・하니 씨가 이번 드라마에서 다시 1발 맞아 올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역할에서는 미남을 굉장히 밝게 한다고.당신은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ᄒᄒ 뒷성당에 다니면서 법조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요.하지만 과연 이하늬씨가 김남길씨를 만나 어떤 전천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첫 회를 보자마자 터지는 유쾌한 장면과 무겁지 않은 솔직한 이 스토리가 눈에 띄겠지만, 다소간 지나친 액션 등이 쓸쓸합니다. 요즘처럼 진지하고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그저 하하호하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지도 모른다. 깨달은 극한직업이 천만 명을 넘은 것도 사실 영화 본인의 드라마는 호불호가 심한데 아무래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라는 고민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생각했습니다.그에 비해 드라마는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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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길을 가기 위해 사제가 된 김남길 씨가 스승인 신부의 죽음 sound 앞에서 타살입니다를 증명하기 위해 국정원 시절 모습대로 수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신부님 모습으로 어떻게 수사를 벌일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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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천주교, 사제, 신부라는 다소 진지하고 신앙심 넘치는 소재인데, 과연 어떻게 연출됐고, 앞으로의 어떤 스토리가 본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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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역을 맡은 고준 씨와 웃으면서 그를 받아들여 아주 힘든 신부와 연, 누가 신부님을 죽였을까요?보면서도 애매하지만 어느 정도 대략적인 이미지로 스토리가 맞으면 범인은 정해지겠지. 과연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기획계획에서 보듯 요즘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제발 저려서 교회나 성당에 있는 신들은 다 믿고 다니는 게 드라마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본인들 뭐 sound 편해지기 위해서 속죄하는 거지 솔직히 그 범죄를 당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지금 sound라는 게 정말 이야기가 있는 걸까? 요즘 사회는 차갑고 무섭습니다.그런 대가해자가 죄를 짓고 당당하던 시절과 달리 요즘은 피해자도 숨어서 살지 않고 이야기하는 당당한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김남길 신부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작가의 계획이 어떤 것인지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화부터 등장인물 소개는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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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이 너를 때려라' 나쁜 놈을 꾸짖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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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에 목사님 스님 신부님까지 모여서 사제 한 분 빼내려는 게 난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종교대통합이 이렇게 쉽게 이뤄질 줄이야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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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씨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극한직업에서도 기위증명이 돼서 아주 잘했어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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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대되는 김성균씨, 형사ᄏᄏᄏ과연 쓸데없는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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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와 형사가 펼치는 공조! 드라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가볍고 재미있는 코믹 수사극 "열혈 사제" 이제 본방사수해야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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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어요 좋은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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