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본대로 스토리하라 등장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몇부작 : 장혁 진서연 최수영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0:49

    >


    설날이 순식간에 지봉잉행은 어느새 2월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2월에도 OCN에서 첼로 프게도라마이 스타트했습니다 그건 바로 #장혁 #진세영 #최수영 씨의 #책대로 내용하라입니다. 포스터에서 약간 스릴러한 포스가 감돌고, 마치 영화 같은 느낌이 든다고 본인일까요. 여기에 단발 스타 1인 창혁 씨 어떻게 하려고.그에게만 느낄수 있는 동상라가 있기 때문에 더욱 알고 싶어집니다~ 본대에 내용을 몇부작인지 좀 조사하면 16부작요~ 따뜻한 봄 전에 미스테리어스한 사고를 잘 풀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잉-, 그럼 드라마 본대로 내용하라!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의 줄거리를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


    >


    >


    본 대로 예기하라! 판단은 제가 하기 때문에 장기 미해결 사고를 프로패널링 기법으로 해결한 최고의 범죄 마음의 애널리스트로 부족한 사회성 공감능력으로 주위의 평판은 좋지 않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전체의 예기를 잃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모든 범인은 자기 손바닥 안에 있다고 생각해 범인과 두뇌게임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이 모든 것은 5년 전 사코그와 함께 사라졌습니다.피해자의 시체에 박하사탕을 남기는 그놈의 세상은 그 이상 죽었다고 주장했지만, 현재는 직감으로 알았습니다. 그는 죽지 않았음을 예기합니다. 단지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그놈을 잡기 위해, 현재는 운둔하면서 인생을 쏟아 붓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눈과 발을 대신할 파트 당신 수영을 만나 나쁘지 않았던 그놈에 대한 추적을 시작하게 됩니다.


    >


    보이는 건 전체 사진처럼 떠오를 수 있어요.그녀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점이 있어요. 한 번 본 것은 사진처럼 생각나는 픽처링 능력입니다.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가지고 정의롭고 의욕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싫은 1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날리기 때문에 반창고와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지만, 아무리 욜도욱도 해도 강력계 형사를 위한 길은 멀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대에 신고 전화가 걸려 온 것입니다. 수영은 비가 내리는 출동 현장에서 토막난 시신을 발견하고 떠내려가는 사건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떠올리게 됩니다. 그녀의 능력을 눈여겨본 황하영 반장을 통해 현재를 만본인이 되고, 그의 비공식 수사파트인 당신로 광역수사대에 불려가 다 같이 쫓아다니게 됩니다.


    >


    "나도 그놈에게 보답하는 빛이 있다" 지능범죄수사부와 특수사건의 전후반 등 경찰내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최근의 지위까지 온 능력자이며, 현재가 현직에 있던 시절의 사수로서 그의 뛰어난 능력을 발견하고, 현재가 일으키는 조직에서의 사건을 수습하여 그를 성장시켰습니다. 문재 후 은둔하는 현재가 거짓 없이 거의 유일하게 만자 자신은 외부 인간으로, 시골 순경이었던 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구녀라면 현재와 협력해 그놈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새롭게 결정하게 된다.


    >


    개인적인 원한, 의가령도 다 좋은데. 조직의 가장, 제1우선 위 나무 생각"​ ​ 이야기단 순경부터 시작해서 수사 과장까지 승진한 야심가에 비범한 머리와 큰 야망에 조직의 신을 받고 있습니다. 조직이 존재하지 않고는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직을 위해서는 그 어느 1번 마다하지 않대요.


    >


    과학수사, 첨단수사는 필요 없다. 수사는 체력이다.범죄 현장이라면 마음껏 달려가는 베테랑 형사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친화력으로 광수대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언뜻 가벼워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심오합니다. 지구대 출신의 수영을 잘 못하지만, 수영의 끈기와 능력을 바로 인정하고 광수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정의의 여신인 디케는 현가령이 되지 않기 위해 안대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당신들을 보지 않고 인식하고 경험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은 주관적이고 왜곡된 기억은 증거를 허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왜곡되지 않은 사고 현장을 너희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여기 그 질문에 대답하는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인 현재와 한 번 본 것은, 너희로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 현재는 수영의 왜곡되지 않은 현장의 너희를 기억하는 능력으로 수영은 현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서로의 눈과 발을 그리고 머리가 되어 완벽한 수사를 이루어내며 나쁘지는 않습니다.돌아온 박하사탕을 그남자를 잡기 위해서!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프로파일러와 한번 본 사람은 너희이며, 샤삭빠삭 기억하는 형사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


    한밤중의 시골 농수로에서 발견된 문재(文ジェ) 그 입 속에는 박하 사탕이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형사들은 5년 전 사망한 살인마 그 녀석을 생각 납니다. 그와은스데 1팀 팀장 화은하용은 사건 현장을 보았듯이 모두 기억하는 지구대 순경인 수영을 발견하게 될 그녀를 문재가 남자에게 보내게 됩니다. 아마... 장혁이..? 내 추측이야...


    >


    >


    이상 드라마 본대로 말해라! 줄거리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정리해봤습니다! 조금은 오싹한 것 같지만 오랜만에 보는 스릴러라서 왠지 기대가 되네요. 조금 연기하신다는 신보씨가 출연하시니 이번주 이야기는 걱정없이 방송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청소하러 가볼게요! 안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