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다이어리 굿즈 도착! 구성 사은품 포스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1:28

    >


    이웃분, 펭하~ebs 관행 생펜/숫자를 아시나요? 전 요즘 이녀석을 보는 재미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나쁘지않고여태까지경험해보지못한덕을사용하게될줄은정이스토리인줄몰랐을것이다,이스토리입니다. 이 11월 28최초 예스 24에서 예약 판매 시작한 날 주문하고 두고 하루 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펜스의 다이어리"쿰쵸쯔도 펜 스네쵸쯔도 펜스"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밤 8시 45에~! 그다지 나쁘지 않고 늦은 시간에 택배가 온 적이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아무튼 대환영!! ​​​


    m본부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했을 때 유기농! 춤을 추던 모습입니다. '나쁘지 않다'는 영상은 정스토리가 많지만 언제 봐도 당신 너무 예뻐서 깁니가 나쁘지 않게 되는 사랑스러운 유기농 댄스 영상 '하과의'던져갑니다. (유천에서 가져왔어요) 봐도 역시 보고해도 질리지 않아요. 펜스 일기는 다산 출판사에서 만들어 현재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주문이 많아서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1작 주문해서 그런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요. 예스 24시의 출시 이후 3시간 만에 만부가 팔렸다고 하는데 제가 그 3시간 이내에 주문한 사람 속에 한 사람입니다. ぺ!!


    >


    에세이 겸 2020의 다이어리는 ebs에서 허가한 최초의 펜스 상품과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약그메하당나루에게는 몰랐고 기다리면서 알게된것은 싸인사은품 미니포스터를 재공합니다 라는 기사를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 썰매 택배를 받았을때는 포스터가 없어서 왜 처음인가 했는데 이렇게 이 울타리 안에 예쁘게 들어 있습니다. 실로 미니 포스터. 과연 사은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과 소견일지는 몰라도 발레를 배울 때에 입은 그리고 예 능가 중계 인터뷰의 퀸스와 집들이 때 입은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예쁜 화관을 쓴 모습이라 소박하고 섬 하트가 3개가 그려진 사인도 들고 있으니 나로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위 사진은 사은품과 다이어리 앞 표지 아래 있다. 치명적인 후태도 형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아시겠지만, 펜스는 10살입니다. 남극에서 왔대요. 음악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이 뿐만 아니라, 할 수 없는 장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며칠 전에는 백두산 쇼케이스에 초대받아 레드카펫 행사장을 완전히 흔들었어요. 이병헌 하정우 배수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제가 다 자랑스러웠어요. 참고로, 기특한 것에 그 녀석의 소원은 남극에 오른 sound가 더 이상 녹지 않는 것으로, 2번째는 구독자 분이 우리 키에서 건강하다는.​​​ ​


    >


    펜스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에는 매일 같이 웃자는 메시지와 간단한 자기소개가 올라와 있네요. 일반 다이어리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페이지에 그녀석의 귀여운 사진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저로써는 일기를 쓰기위해서라기보다는 소장용 굿즈를 받는것이 목적이었기때문에 아기자기한 사진이 많아서 좋으시네요. 곁에 두고 보고 또 보고해야 해요. 이젠 자신도 있다.펜스 굿즈~


    >


    >


    >


    실사사진과 펜스가 한 펜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문이 나셔서 저도 깊이 감동받은 손언하 본인을 옮겨보겠습니다. <여러분~ 근데 이것도 진짜 어려워요. 힘들텐데 힘내세요? 이게 정말 어렵거든요. 제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나나요? 아니죠? 그래서 힘내라는 말보다 사랑해♥ 라고 해주고 싶어요 여러분 사랑해요! ぺ~라뷰~ 아줌마도 너 펜로다~!! 니가 널 사랑하는데 본인은 아무상관없다고 해줘서 고마워~ 99세, 하나 00세, 하나 20살도 되겠다고 하셔서 고맙습니다!​ ​


    >


    >


    사인하는 예쁜 날개, 하얀 얼굴, 참깨같은 콧구멍에 노란 부류~! 자이언트 펭귄을 의미하는 알파벳 GP와 하트 3개!! ​​


    >


    백만 구독자가 되기 며칠 전부터 모두 카운트도 하고 축하 라반도 체크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부산 팬사인회 때 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중년 여성을 안아주셔서 역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그분도 그분의 눈물의 의미를 왠지 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반복인데 10세의 펭귄에서 이처럼 자신감을 갖고 기쁨을 얻어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정말 고마운 얘기지. 멀리서 조용히 지켜보는 진덕으로 놈이 원하는 우주대스타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펭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펜스~영원히 펜런해줘~♥ 언제나 처럼 건강해! 다이어리 펜스 굿즈 자랑하려다가 마지막에 이거 사심 다음에는 편지가 되는구나.#펜스 굿즈 #펜스 다이어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