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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9 조이 룬 템트리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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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공략해 볼 챔피언은 티모만큼 짜증이 나지 않는 챔피언 조이입니다. OP챔피언이라고 하기엔 子供된 아이 같지만 수면(E) 스킬 하나만 맞혀도 적을 원컴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대처하기가 다소 까다로워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상대입니다. 하지만 딜이 폭발적인 만큼 도주기가 없어 물릴 경우 생존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조차도 조이의 W특성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숙련도만 갖추면 조 이만큼의 커리어력을 가진 미드찬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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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단번에 원콤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조이의 특징이므로, 감전 룬과 궁합이 탁월합니다. 그래서 감전룬을 고정으로 들어도 상관없지만 만약 상대가 근접 챔피언이라면 콩콩이를 들어주는 것도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선택이다. 조이가 누커라고 해도 초반에는 Q딜이 정예 기약하기 때문에 별로 데미지를 주지 못합니다. 고로 근접 챔피언 상대에게 초반을 강하게 가해 압박감을 주고 싶다면 콩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제외하고 꼽는 룬은 수확 룬이 있지만, 이룬은 거의 가진 사람도 없고 사용하기 불편한데다 초중반이 강력한 조이에게 잘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본인인 룬은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들어보고 좋다고 소견하면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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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1시작 아이템은 도랑링과 부패 물약으로 나쁘지 않고 재웝니다. 자신의 판단하에 처음에 빈번한 딜교(딜교)를 하는 것 같다면 부패물약, 그냥 대충 파밍하면서 가끔 스킬샷을 날리는 정도로 라인전이 진행된다면 도란링부터 시작하세요. 다음 1코어 시스템은 르 덴의 에코 고정, 2코어는 모렐로, 존아 메고 자이의 아이템 중에 정세가 유동적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약 조이가 크면 Q 한 방에 원콤이 나쁘지 않고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메자이를 사면 계속 캐리어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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