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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신촌세브란스 7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24


    ​ ​ 갑상샘암 입원에서 퇴원까지 2개.이번에는 수술 후부터 제가 느껴서 힘들었던 그런 것들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 "하나편" 과부분들 하나편부터 봐주세요^-^


    저는 오른쪽 임파선에도 암이 전이되고 수술 부위가 커서 더 큰 수술이라 그런지 타임 수술로 잡혔습니다.아마 9시 반경에는 이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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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예쁜 내 목을 봅니다.사진도 남겨두었습니다.다시는 이런 예쁜 목은 없는 그곳에^^​ 그리고 약 3가끔 반의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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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실에서 꿈을 꿨다가 깼어요.생에 한가지 전신마취를 겪었기 때문에 놀란걸까 거짓없이 눈을 뜨자마자 호흡곤란이 찾아왔습니다.수술한 목덜미보다 목이 조여오는 답답함과, 숨을 들이마시면 폐가 터지는 듯한 고통에, 한순간 뭔가 잘못됐던 본인본. 왠지 본인이 살기 힘들 것 같은데? 하는 부정적인 소견만 들었습니다.폐에 남아있던 마취가스였습니다.다행히 회복실에서 몇 가지 추가 검사를 해보니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 한다.그렇게 남들보다 회복실에서 틈틈히 더 있다가 늦게 본인 왔어요.기다리던 냥동씨와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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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직후부터는요.파선을 통해 지방이 차서 사고가 하나 나쁘지 않도록 무지방식 밥을 제공해 줍니다.밥도 아니고 죽도 나쁘지 않은데.."정 스토리, 맛없어요. 오직 살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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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국은 여러가지 본인 오는데다가 기름이 없고 건조하고 싱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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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좀 찔 때 무지방식 죽 이야기로 식사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이렇게 되면서 점점 과인이 되기 시작한 셈이죠..


    241스슬쿰 1-폐에 가득 찬 마취 가스에 의한 호흡 고통과 수술 부위의 특히 목의 오른쪽입니다. 파란 몹시 부르트다 sound-폐의 통증으로 기타 외에는 느낄 틈도 없이 sound-기대와 달리 목 sound는 괜찮아 괜찮다-손발이 저린 증상이 1,2차례 있었다 sound-폐의 통증 및 목조입니다. 현상에서 잠을 설친 ​ 251수술 이후 일-폐에서 가스가 조금 나쁘지 않는지, 통증이 50%호전-수액에 있어서 있는 팔의 통증으로 3분 중 남기고 제치-목 sound가 날보다 가라앉기 시작해가 갑상샘암 호르몬 제처 sound 먹고 두통이 생김-미열이나 두통으로 잠 설치​ 수술 이틀 후-다행히, 폐의 통증 80%호전될 것-오전 식사를 한 뒤 두통도, 아픔도 없이 컨디션 최고-점심을 먹고 두통이 재발. 결국 밤도 다시 수면의 혀 바늘 수술 3일 후-폐의 통증이 정말 거의 없어지면서(심호흡의 탓일까)-두통도 꽤 괜찮은(냐은동 씨 꼭 목 체육의 덕분인)-혈대에서 목가가 적 나빠지기 시작해- 잘 때의 결 투입니다. 및 수술 부위의 열 증세로 잠 설친다( 누우면 유착에 의해서 누가 목을 조르는 상념)​ 수술 나쁘지 않아훌 뒤 폐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마취 가스가 다 빠진 듯)-두통도 진짜 모습을 감춘 사실-그러나, 목조입니다, 수술 부위의 열에서 잠을 설치​의 그 후 목조입니다, 목 sound록, 수술 부위, 왜 열이 날 증상 지속-심장을 지적하는 이러한 통증 0분간 한 차례 있었다 sound-손 저림 증상 한번 있었다 sound-수술의 경과, 수치/회복력 좋다고 해서 조기 퇴원 가능-마지막 날까지 잠은 계속 횡행(목조입니다, 불안정한 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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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2일 후쯤에서 조금 여유가 생기고 가벼운 산책도 했습니다.가볍게 걸어서 심호흡칠로목운동칠로 하야목 붓는 조이다.좀 해소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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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때문에 뭐 밤도 다에서 지내면서 매번 점심이 되고 자고 입을 벌리고 자냐은동 씨의 모습이니까 혼자 보러 거짓 없이 아쉬운 것에...​ 1. 단.차갑다. 그것을 들~1. 단. 그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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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퇴원 전날까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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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은동 씨 섭취도 사면 암 병원 본관도 가서 보니..... 본관 쪽은 음식이 많네요!!암 병원 지하 1층만 가서 뒤 늦게 알았어요.여기 편의점이 커서 호떡도 팔고 푸드코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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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수술 후 죽은 내가 정신적으로 육체적 여유가 생긴 후 휴게실에서 블로그도 합니다.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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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방식이니까 기름에 튀긴 과자는 안되니까 당연히 구운 감자는 되겠지 생각했죠. ※구운 감자는 찐 감자로도 과자는 안돼~ 미국은 다행히 한잔정도 있는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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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에서 언젠가 다시 건강을 100%회복되는 그날을 생각하며 미소 발사!!여기에 있으면서 스포츠도 못하고 살이 찌고...이제 한달은 스포츠도 못하는데..다 필요 내지 재발/전이만 하면 없도록 빕니다.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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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은도우은시 1 하고 들어오고 1주 1간 먹는 무지방의 식단을 감정하고 만듭니다.나 비빔밥에 침이 안들어가거든..색다른 맛이 본인이네요 ᄒᄒᄒ 정스토리 지방이 없는 음식을 만들기 어렵네요.나도 검색하였지만, 1, 야채, 찐 감자 찐 감자, 옥수수 등 이런 거 아니면 진짜 없슴니다. ​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무지방의 식단을 고수하며 수술 후 1, 외래 진료 때 아무리 본인 더 먹지만처럼 메뉴가 변경될지 정해질 것 같슴니다.뭐 요즘 들어 생각하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아닌 1이 되면 평생 이렇게 먹으래도 먹을 수 있도록 슴니다. ​ 이렇게 입원에서 수술, 퇴원까지 71간의 갑상샘암 수술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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